010-2089-1117 2012. 3. 17. 22:44

三合 빳데루


독자들...


먼저 매 강의시 마다 증폭되는 의문에 대해서는 자가적으로 답을 구할 수 있도록 머리를 쥐어짜보라. 머리에서 쥐나는 경험이 많아야만 뇌가 더 쭈글쭈글해지면서 IQ 수치가 높아지니.... 한 몇 일간 `八字`에 대한 궁구와 처절한 고뇌의 늪에서 헤매시라.


수척해진 그대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우냐... 혹여 남들이 `왜 그리..초췌하냐`하고 묻거든... 살포시 미소만 짓거라... 입이 근질거리면 딱 한마디만 하기를.. `나..우주여행 하고 있다` 거나 `삼라만상과 소우주에 관한 고찰에 몰입해있다` 정도로 끝내시라.. 원색적이고 직설적인 익스프레션, `나 지금 팔자와 쇼브치는 중이야`라던가.. `애퓨 야부리 특강에 물씬 빠져 있어`, `四柱八字가 뭔지 따져보는 중이라니까`.. 이런 식이면 괜시리 그대들의 모친으로 부터 이 야부리가 욕을 먹을지도 모르니... 후자들은 피하라.


이미 충분히 예견했던 그대들의 궁금 사안을 이 야부리 모두 살피고 있으니(지금 웃고 있다 ^^*) 30강 강의가 끝나면 그 중 절반은 절로 해소될 것이며, 나머지는 `핑크딱풀의 특강`에서 거의 예외 없이 해소될 것이로니 지금 하는 질문은 다 헛방이노라. 다만 다음에 다시 기회를 줄 때 카피만 해서 올리면 되니, 지금 생각나는 대로 미리 습작하여 올려두는 것 까지 태클을 걸 필요야 있으랴.... 그저 꼴리는 대로들 하시라.


이것 하나 만은 미리 알려준다.


`원래 얼풍수나 반풍수가 해피한 법이다.`.... `모르는 게 약`이었구나..... 이 야부리, 별로 해피하지가 않다. 가장 해피할 때는 감자 한 개, 두 개 캐낼 때였느니라. 시방, 밭의 감자 다 캐내면 행복하겠냐.. 자기도 반풍수에 지나지 않으면서 남들을 `얼풍수`라고 손가락질 할 때.. 그 때가 차라리 행복하다. 가만 생각해 보면 눈물나도록 웃기는 코미디 아닌가. 자기가 자신을 모를 때가 재미있느니라. 이 八字術에는 道가 있나니, 그 칼끝까지 훑어내면 修身이 되지 않고 배기랴. 특별한 교육상의 의도조차 없이... 당췌... 감정 조절이 안되는 자, 더 이상 자기 기만하지 말고 이제 道고 術이고 간에 속히 때려 치는 게 당사자나 他人을 위해 좋은 일이로다. 運 좋게, 고도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면, 그대들, 가슴 한 켠의 서늘한 구멍을 때울 방도가 없음을 실감하게 되리라. 적당히 `좋겠지..라거나`, `나빠도 죽지는 않겠지..` 정도로 생각하면서 나설 때가 해피하? `아! 이 때쯤이면 완전 고립무원이 되겠구나.`, 혹은 `부모님이 이때쯤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이때쯤 돌아가시는구나` 하는 지경에 도달하면..... 그대 얼마나 싸늘하겠냐..... 이 싸늘한 경지가 10년, 20년 지난다 해서 오는 게 아니니라. 이제 그대들.. 한 달 이내에 이 지점에서 꼭지를 틀게 된다니까.. `이 야부리 갑자기 마음이 편치 않다....`. 그 이후.... 보다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는 入道의 노정에 이 야부리가 동행할 수 없음이 미안토다. 이후.... 알아서 할 일이로다.



얼마전 지인 한 사람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노니...


^&^) 선상님... 그런 必殺技를 마구 넘기면 문제 소지가 있지 않습니까요.


야부리) `문제??.. 뭔데??...`


^&^) 선상님, 원래 고도의 방술은 非人不傳 아닙니까. 혹여 자질이 부족한 위인들이 사악하게 이를 운용한다면 얼마나 문제가 되겠습니까…


야부리) `어허... 그대야 말로 이 방술을 체득해선 안 될 위인이로다. 내 이제껏 강호에서

`非人不傳` 운운하는 이 치고 術의 경지에 오른 이를 보지 못했도다. 아 뛰바, 뭘 알고나 非人不傳 운운하면 웃기지나 않지. 대저 非人不傳입네 하며, `풀지도 못하는 八字` 열어놓고 사람 가려가며 가르친 놈들이 꼭 뒤에 가서는 뒤통수 맞았다고 징징댄다. 修身이 된 넘이면 절대 쪽팔려서라도 시도때도 없이 성질을 부리거나 그딴 소리는 하지 않느니라. 대저 八字가 무에냐... 제 아무리 고상한 척 해도 끝내는 바닥을 드러내며 추잡한 인간성을 보이게 되노니. 거기다 모이지도 않는 수강생이고 제자 모집은 뭣하러 하는지. 최소한 지 八字는 열어보고 해야 할 것 아닌가. 사이트는 왜 열고 닫는가. 단 한사람에게라고 고귀한 지식을 펼쳐보이려거든 지속성이라도 있어야 않는가.


그 넘의 열 댓 명이라도 엉기면 침튀기며 온갖 지랄 옆차기를 하다가 금새 썰렁해지면 불편한 심기나 한 두 번 드러내다, 닫고 열고... 이게 八字術의 선생들이 할 일이냐. 결론은 Z도 dd바,. 八字의 八字도 모르기 땜에 헛방을 날리는 것이로다. 누가 그들 지식의 엉성한 그물 구멍 옆구리를 때우겠느냐. 이 야부리가 아무리 찬란한 지식 덩어리를 섹시하게 정리해서 떠먹여 줄라고 지랄을 떨어봐라.

그거 먹는 인연은 이미 정해졌다

는 이치, 그 이치를 모른다 말이냐. 불과 한 700번 찍히는 조회수가 많냐. 대저 따져보면 이거 배워 써먹을 위인이 불과 10명도 안 될 양이면 가려도 한참 가려진 셈 아닌가. 이 야부리가 모 성인사이트에 `빤덁가 외로워..1.2.3...`탄을 올릴 적에 조회수가 몇 회 였는지 아나. 48시간만 지나면 70,000회는 기본으로 넘겼나니. 그 사이트 운영자가 미국에서 이 야부리 찾아 오겠다 해서 거절 메일도 수십통 날렸거늘.... 한번 찾아들 보시라.. `to see to catch`라는 일명 `즉시접수`... 싸이버뽀루노업계의 그 전설의 필명 들어는 보았니....`



구럼,,,이제,,, gossiping 끝! study 시작!


후후... 이 야부리는 친절하게도 이전에 배운 것을 복습까지 시켜준다. 일단 과거의 지식들을 보다 명료하게 꼭지를 틀어보자. 한 가지의 정확한 지식체계는 백 가지 난삽한 지식부스러기보다 훨씬 주효한 것이니....집중..하고....서둘지...말고...



☆ 꼭지 틀기 ★


☜ 아래 나열되는 용어들은 반드시 이해하고 외우시라. 韓國 命學의 수준이 세계 제일임을 상징하는 이 위딩들을 아끼고 사랑하시길...



1. 어항 현상( fish globe phase )


`四柱는 자동차, 運은 도로` 이 엉성한 阿附泰山(아부태산)의 비유법도 오랜 동안 무진장 써먹어 온 四柱學界 현실에서 이 `어항 현상(fish globe phase)`이라는 용어는 경제학의 `세이의 법칙`에 맞먹는 수준 높은 개념인 바, 향후 이 야부리의 저작권을 도용하여 무쟈게 시중에 나돌 것으로 추측되는 바, 아무튼 刑沖의 차이를 `어항이 깨진 것(沖)``어항의 진동하는 것(刑)` 정도로 이해 하고나서, 어항 속의 고기들이 죽고 사는 이치를 깨달았다면 일단 Pass..



2. `슈킹`(`후킹`의 건달 용어) 과 `놓친 고기`


요동치는 支藏干(물고기)들 中 日干과 暗合하여`내가 섭취하는 것`은 `후킹(hooking)`된 것이고, 낚시 줄을 끊어 먹고 도망간 고기들은 他干과 暗合하여 사라진 것을 의미한 바, 이를 `놓친 고기(the fish you "lose")라 한다. 놓친 고기는 항상 큰 법이다. 특히 命式의 喜神과 會合하여 사라졌다한 해의 成敗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니 주의해서 관찰하라.



3. `냉각과 해동` 효과 ( `cooling & thawing` effect )


은 어항을 급속히 냉각시킨 현상(cooling)과 같으니라. 어항 속의 물고기가 죽지는 않았으되, 얼어붙어 있으니 당장은 먹지 못하는 것이고, 먹기 위해서 녹이려면(thawing)이 되거나 으로 풀어야 한다.



4. `땜(일명: 땜빵)` 효과 ( soldering effect )


沖을 合하면 주전자에 난 구멍을 땜질한 셈이다. `솔더링 이펙트`로 역시 支藏干 모두가 살아나니 특히 `地支의 正氣`는 온전해 진다.



5.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一死一生 효과)


이는 半合을 六合으로 풀어, 六合된 地支는 얼어 붙고, 남은 하나의 地支의 온전히 살리는 현상을 말함이다.


^^ 이상 정리 끝.



다음으로 物象法의 용어 정리를 해 주마. 이 物象論은 아직 온전한 지식 체계 자체가 없으므로, 해당 텍스트나 원칙이 불분명하여 용어에 대한 지식이나 의견 개진, 활용의 난맥상에서 이 방면이 프로(?)들 조차 무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경향이 짙으니 이번 기회에 이 야부리가 확실하게 짚어줄 터인즉, 더 이상 무지한 작태는 보이지 마시라.



物象法은 크게 다음 2 가지로 구분된다.


1. 物象의 나들이
2. 物象 通辯


物象의 나들이`五運六氣論`(전설의 팽도인 창에 가면 팽도인이 잠깐 物象 운운하면서 약간 언급해 둔 곳이 있으니.. 아들 보라..)과 `刑沖會合의 응용(合沖論)`으로 구성된다. `物象 通辯``物象의 나들이 현상`을 보다 생동감 넘치는 현상 상황에 근접되게 작문 응용하는 과정이다.



자! 이제 금일 강의의 본문...`三合`과 그리고 `沖과의 관계`로 돌입하시라.


먼저 `滴天髓 써머리`의 관련 내용을 살펴보자..



合局의 沖


- 寅午戌 三合局을 申이 沖하면, 衰神沖旺旺神發이 됩니다.
- 寅午戌 三合局을 子가 沖하면, 衰神沖旺旺神發이 됩니다.
- 寅午戌 三合局을 辰이 沖하면, 충격(衝擊)의 돌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申子辰 三合局을 寅이 沖하면, 충격(衝擊)의 돌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申子辰 三合局을 午가 沖하면, 衰神沖旺旺神發이 됩니다.
- 申子辰 三合局을 戌이 沖하면, 衰神沖旺旺神發이 됩니다.


당췌 이게 먼 소리인가… 그러니까 申子辰 三合은 寅申 沖일 때는 合局이 안 깨지고, 午나 戌이 오면 와장창 깨진다는 말인 것 같은데, 별로 친절하지 않도다. 이 야부리가 아주 kind 하게 정리해주마.



1. 三合이란 三合된 세 글자 각각의 사명을 잃게 하고, 한 가지 아주 쎈 걸로만 쓰게 한다.
※ 命式의

申辰子運이 와서 三合局을 성립시키면, 온전하던 申金과 辰土를 못쓰게 되고, 水에 해당하는 통변성 하나만을 건지게 된다. 가령 甲日干의 女命에서 申金 하나만을 官으로 갖추었을 때, 合局되는 시점에서 官을 잃는 상황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會合局의 반대의 기운을 불러 오는 도충(倒沖)의 기운生하는 五行하나 더 생산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2. 申子辰 三合局을

하면, 合局의 세 글자는 그대로 온전하고, 寅의 藏干들만 튕겨져 나간다. (水局과 木의 生 관계 시)


3. 申子辰 三合局을

하면, 은 풀려 나가 온전해지며, 子와 午의 藏干들은 모두 튕겨져 나간다. (水局과 火의 剋 관계 시)


4. 申子辰 三合局을

하면, 는 그대로 反合으로 묶여 사명을 상실하며, 辰과 戌의 藏干들은 모두 튕겨져 나간다. (水局과 土의 剋

관계 시)
■ 따라서
三合의 가운데 글자墓庫의 글자할 때 각종 吉凶禍福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한다. 그대들, 2·3·4의 미묘한 차이를 잘 이해하고 응용하면 合局의 변화가 전개하는 物象의 기기묘묘한 나들이에 엇갈리는 성패 반전의 喜忌를 맛보게 되리니.



대저

四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단서, 간단하게 한마디루다가 이 合沖의 작용으로 인해 暗合으로 전이되는 喜忌의 반전을 회득하지 못해서... 『아니 뛰바 甲이 用神이면 甲乙이 항상 좋아야 할 것 아녀..』하믄서 서툴게 子平을 부정하는 우(愚)… 이제 화장실 타이루 벽에 다가 하염없이 머리 찧으며, 그동안 `四柱 모욕한 죄` 씻어내시라. 가슴에 손 얹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고, 이 야부리에게 표는 안내더라도 맘속으로는 존나게 감사하면서, 억지로 부정하지 말고, 동안 배반 때렸던 子平 다시 잡으시라. 하기사 적당 교재도 없을 터이니... 애퓨 글이라도 다 끄집어내어 보던가. 아님 자기 四柱 펼치고 다시 처절한 복기의 준비태세로 돌입하시라.


자,,, 이제 프랙티스... 오늘은 간단하게 연습하고... 자자... 낼 좀 바뿌다.. 이번엔 근자에 아무나 엉겨붙어대는 진검승부 창에서 오고 간 내용을 쫙 나열해 놓을 테니 각자 이해해 보시기들....



제목 : 진검문제(추신문제) 등록자 : 지평,
아래 내었던 문제입니다. 2001年 辛巳年에 子息이 사망했는데, 어떻게 사망했는지 추론해 보시겠습니까? 物象論 하시는 분들께 기대가 큽니다. 지평올림<답이나 통변만 아래에 리플 부탁합니다.>


제목 : 처음 참가합니다. 등록자 : 구렛나루,


乾    歲運 75 65 55 45 35 25 15 05
甲甲 辛  癸甲乙丙丁戊己庚
戌辰
   亥子丑寅辰巳午
▽▽▽▽ ▽  ▽▽▽▽▽▽▽▽
辛乙丁戊 
  戊壬癸戊甲乙戊丙
丁癸乙 
  甲 辛丙 癸庚己
戊戊己壬   壬癸己甲乙戊丙丁


천라지망(天羅地網) 이나 白虎지 沖으로 인해 辛金이 위태롭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辛巳年에는 巳中 丙火가 辛金을 暗合하여 子息宮(辛)에 나들이가 있습니다. 大運의 亥卯未 木局은 巳火를 더욱 강렬하게 하며 沖發이 되지 않습니다. 왕성한 丙火가 辛을 잡아채므로 화재로 인한 사망을 제일 먼저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제목 : 야부리님께 질문 등록자 : 구렛나루


야부리님의 글을 탐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는 솔직히 物象을 잘 모르며 이번에 처음 진검승부에 임하면서도 제 설명이 맞는 건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이수 선생님의 滴天髓써머리를 보면 亥卯未 三合局을 巳火가 衰身沖旺發하지 못한다고만 되어 있고 사패지의 글들만 沖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아래 제 글 중에서 <2>번 부분의 설명이 맞는 이야기인지 소생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야부리님의 고견을 청하오니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가르침 주시기를 청하옵니다. 이하 제 글입니다.


1> 천라지망(天羅地網)이나 백호지 沖으로 인해 辛金의 위태롭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辛巳年에는 巳중 丙火가 辛金을 暗合하여 子息宮에 나들이가 있습니다. 大運의 亥卯未 木局은 巳火를 더욱 강렬하게 하며 沖發이 되지 않습니다.


3> 왕성한 丙火가 辛金을 잡아채므로 화재로 인한 사망을 제일 먼저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구렛나루 올림

P/S ☞ 감히 제가 야부리님의 실력을 헤아리기 어렵지만, 제가 보고 듣고 체험해 본 다른 분들과는 차원을 달리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히 야부리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막간 특강에서 開庫가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다는 점과 合은 暗合을 하지 않고, 沖은 살려고 暗會한다고 하신 점에 대해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풀리지가 않습니다. 지도해주시기를 간절하게 청합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등록자 : 야부리,


님의 해설 내용 중에..

75

65

55

45

35

25

15

5

2> 辛巳年에는 巳중 丙火가 辛金을 暗合하여 子息宮에 나들이가 있습니다. 大運의 亥卯未 木局은 巳火를 더욱 강렬하게 하며 沖發이 되지 않습니다.


위 부분에서 運支 巳中의 丙火가 命式의 官星 辛金을 暗合한 것은 맞습니다. 엄밀히 이 暗合의 현상은 일어날 때와 안 일어날 때가 있는데, 그것은

巳亥의 沖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이때 三合局을 이룬 木局 중의 亥는 그 결속력이 强하여 支藏干이 열리지 않는 것이죠. 合과 沖의 가장 큰 차이

가 이것입니다.


출제자의 답변은 화재로 인한 사망으로 나타났다. 답변자의 답은 物象 通辯의 단서는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三合과 沖의 이해는 미비하였다.



독자들.. 이상의 콘바세이션이 그런대로 잘 이해되었다면, 이제 무지 큰 셈이다. 탄력이 가일층 붙을 것이 눈에 불 보듯 뻔하도다. 方合局도 마찬가지로 응용한다. 그럼 이제부터 자가 발전을 시도해보기를…
돌격! 앞으로… 무한 대시하라… 고지가 바로 앞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