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개
박재범 원장 주요 이력/경력사항
1966년 강원도 태백출생
1982년 서울 인창고등학교 졸업
1985년 한양대학교 입학
1986년 한양대학교 민속문화연구회 회장
1989년 한양대학교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교육과 석사과정 수료
1992년 해병소위 임관
1993년 제6해병여단 6대대 인사장교
1995년 해병중위 전역
2000년 사주명리학,성명학,관상학,역학 입문
2005년 공인중개사(15회)
2008년 한국 역술인협회 회원
2008년 한국 역술인협회 명리학,성명학 자격증 취득
2008년 한국 역리철학학원 최고학과 수료
2011년 박재범 작명철학연구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박재범입니다.
세상은 합법칙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 역의 이치인 것처럼 인생의 변화역시
중단없이 계속 변화를 거듭합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
인생은 좋은일 보다는 평범하고 안좋은 운으로 흐르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사람의 사주가 좋게 구성이 되든 안좋게 구성이 되든간에 누구나
항상 부족함을 갖고 사는 것이 인간인 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사주에서 안좋은 운이 도래할 때 이를 미리 알고 대처하면
그 폐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사주를 믿건 안믿건 사람들은 어려울 때 신에 의지하거나 종교에 심취하거나
또는 점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주명리는 종교도 아니며 미신은 더욱 아닙니다.
인류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수천년간 계승발전된 과학적인 철학이론인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수많은 경험을 쌓아야만 제대로 사주를
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내년에 운이 안좋으면 미리 준비하여 대처하면 그 폐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내년에 운이 좋은 것을 미리 알아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그 사람에게는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해가 되지 않고, 정말 좋은 운이 결실로 다가오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명과 개명은 다릅니다.
선천적인 사주의 부족하고 안좋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을 후천적으로 보완하여
부족한 사주를 채워주고 인생을 보다 좋게 만들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저를 불러주십시요.
이름은 아무나 지어서도 안되고 함부러 지어서도 안됩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의미있고 고귀한 작업입니다.
후회없고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작명과 개명을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른분들처럼 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여
저희 연구원을 운영하려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